제이드의 가을날 회사 일기

by 제이드의피아노 on Oct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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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제이드.png

일교차가 커지고 가을을 타게 해주는 마법의 계절 가을!

오늘은 어디서 사진을 찍어볼까나 하다가 기가막힌곳을 발견

클러+방패 조합은 잘생긴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퓨리서버 제이드입니다

어느새 또 이틀만 일하면 주말이네용!

 

운동을 하고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프테도 챙겨보곤해~

김조한 '사랑에 빠지고 싶다' 중

 

열심히 일을 하던중 둘러볼곳이 생겼다

잠시후 앗뜨거! 보일러 스팀배관에 팔목 밑에를 데였다 [식품을 다루고 있어 가열 공정이 필수인 회사]

불현듯 허준에서 유의태가 화상을 입으면 환부에 흐르는 물을 계속 부어주랬다

마침 옆에 수돗가가 있어 계속 찬물을 들이 부었다 [역시 제이드는 똑똑해]

자고나니 물집이 생기고 빨갛게 부었다

지나가는 여자애들이 [연구원] 나의 화상자국을 봤다

소연 : 대리님 팔 왜그래요?

제이드 : 아 이거 보일러실에서 데였어 이정도쯤이야 [쿨한척 했지만 상처를 쳐다볼수록 따가운것 같다]

소연 : 병원 가보셨어요?

제이드 : 아니 이거 밥먹으면 다 나아 아참 진화씨랑 그거 들고올때 [샘플 제품 한박스] 나한테 전화하지 그랬어 무거운뎅

마스크 써서 입모양은 잘 안보이지만 눈은 웃고 있다 [수줍은듯?]

그러나 연하는 아무리봐도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김치국 더블샷 중]

[제이드가 회사를 활보하고 다니면 누나들이 좋아죽는다 잘생겨서 그런게 아니라 예의를 갖추고 있고 매너가 있어서 그런듯]

출구없는 제이드의 매력은 어디까지?

 

오래전에 누나의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자고 간다고 한당 살짝 불편하지만 내심 좋았다

내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철이 알꺼다알제? 라고 말하며 옷을 입은채로 신기한 기술로 속옷을 빼내어 정리한다

그 누나는 자기보다 어리면 남자로 안본단당 그런데 지금은 4살 연하랑 결혼하고 잘 살고 있다

이처럼 사람 앞일은 모르는일인듯

 

다음은 키크고 늘씬한 아줌마 이사님에게 엄살을 부리러 갔다

이사님 저 화상입었어요 그러자 화들짝 놀라신다 환부는 손가락 마디보다 작은데 리액션을 크게 해주신당

말씀드려보니 자기 아들도 화상입어서 보험에서 30만원 나왔다고 한다 나도 알아보라신다

혹시나해서 알아보니 메리츠보험에서 [광고 아님] 특약 들어놓은게 있어서 20만원 나오기로 했다

우아~ 보험이 이런거구나 식탁에 앉아있는 엄마한테 1초만 참으면 엄마 20만원이야! 생각보다 짭짤한뎅?

그러자 엄마가 쌍노무새끼란다

헛!! 일기 내용이 더 남았는데 이브닝 근무 가야할시간이네용 짧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연재 내용은 프리스톤테일 모든 전캐릭에 대한 느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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