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량 에서 엑스 친거는 허용할수 없는 범위 세모는 애매한 범위 입니다.
파편 설명에서 데이는 거의 근접해야 파편 발생 구르콥 일직선인 파편 생성(크리스탈류도 무시하는 파편) 판.샤틀라.알디라 부채형 파편 생성 거리가 멀어두 파편 갑니다. 쿤 이넘은 그냥 근접 할 경우 파편 생성 거리가 멀면 파편 생성 안하고 심지어 데미지도 안들어오는 아주 좋은 몹
총괄적으로 파편을 피한다고 해서 됄 문제가 아닌거는 프테 오래 하신분들은 다들 아십니다. 예전 둔지에서 10엑스 찍던 시절 파이어 웜 이랑 다크 메지션 이 두넘이 프리를 가장 많이 눕혔을 겁니다. 이유는 전사들이 파편을 그대루 프리 방향으로 사냥하다가 프리한테 파편 튀어서 프리는 힐도중에 눕는경우가 많았구요.
그리구 현 시점에서 프리가 저기 6번 보라 삼각 위치에서 힐을 해도 겨우 2명이 받을가 말가이구 힐을 돌아 댕기면서 하다보면 버그가 걸리고 버그를 풀려면 파티 탈퇴후 다시 가입 혹 핫을 다시 줬을경우 일정 확률( 5/5 안 풀리는경우도 많음) 로 버그가 풀리는데 이거를 감안 한다 해도 힐량이 200~300 사이 랜덤 하게 회복하며 바다가 아무리 요즘 허접 이라 한들 112~116사이 캐릭들이 사냥 하면서 하기엔 장비가 안좋을 경우 1천 이상 다는 분도 있으시고 1천 이상이면 힐에 의존 여부가 없으며 서로간에 등지고 사냥시 몸빵이 약한분은 쉽게 눕음 그런대두 과연 "그랜드 힐링" 이 의미가 있을가요?
390이라는 범위 나이트 벨이 300범위 입니다. 거기서 고작 90 증가로 파티 전인원 힐 불가능 하구요. 그리구 바다몹이 때리면 적어도 500 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오면 위에서 설명 나온거 처럼 몸빵이 약하 신분들은 700~1000이상의 데미지가 들어 옵니다. 그러면 "그랜드 힐링" 이라는 스킬은 무기 공속 적용을 안받아서 대략 1.5초? 2초? 사이 스킬이 공백 시간이 존재 하고 1~2초 사이면 이 공백의 시간동안 몹이 공격을 하여 데미지가 들어오는 시간떄가 ( 파편이 안튈시 ) 1~2초 사이 입니다. 그러면 과연 이 "그랜드 힐링" 이라는 스킬이 프리가 몇싶번 사용을 한들 얼마나 도움이 돼는가? 거의 안됍니다. 피를 온채 다 채우기도 전에 이미 격수들은 피를 먹습니다. 단 캐쉬 뱀피릭 . 슈퍼 뱀피릭 의 사용자면 어느정도는 의미가 부여가 됍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을 구분 할려면 직접 사용 했는지 여부를 여쭈어 봐야하고 마냑 사용을 했다 하더라두 5번 위치의 유저이거나 혹 2명 이면 위치가 가장 중요 하다. 그래야 가장 좋은 효율을 볼수 있으니 그렇지만 효율을 볼려고 자리를 잡는다 한들 파편이라는 위험 요소 때문에 위치를 잡는다 한들 엄청 애매한 위치 선정에 사냥 효율은 볼수 없다. 파편의 위험성은 힐 을 하던 프리가 죽을 위험이고 계속 눕으면 프리만 손해보는 장사이다. 이러무로 프리가 상위 필드에서 할수 있는 일은 그냥 없다 그저 핫만 주고 극한의 효율을 가진 그랜드 힐링을 난무 할수 없어 구경뿐이다. 그래서 잉여 프리라는 별명이 존재 하며 프리를 직접 애정으로 키우는 입장이지만 프리가 미움을 받을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건 충분히 알며 프리 이전 전사 캐릭을 다수 했지만 이렇게 까지 힘들게 게임 한적은 없었다. 과연 제가 매너가 없는거면 고처야 하는점은 맞다. 그러무로 무턱대고 사람 기분 나쁘게 욕설질 하지 맙시다. 참고로 확실하게 집고 넘어갈 부분은 6번 보라 삼각에 위치에서 파편이 안튈려면 1.2.3.4 번 분들이 살짝만 틀어서 잡아도 98% 파편이 안튄다는거만 집고 넘어 가세요.
크리창고계정2021.04.07 22:17
따거앗따거2021.04.07 19:50
강화도~2021.04.07 17:48
벛꽃나무2021.04.07 17:33
호이짜~~2021.04.07 16:27
6632021.04.07 11:25
인드라신2021.04.07 09:49
정신질환자2021.04.07 03:34
뚫뚫뚫2021.04.07 02:29
잃어버린보스탐을찾아서2021.04.07 02:21
이게되네2021.04.06 22:41
찐쓰2021.04.06 20:27
ryubala2021.04.06 15:04
법사좀살려줘요2021.04.06 14:25
타부로2021.04.06 11:35
잃어버린보스탐을찾아서2021.04.06 03:03
고고술2021.04.05 19:13
벛꽃나무2021.04.05 16:14
겨을2021.04.05 14:46
지연932021.04.05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