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의 불셋 착용 결정 기록편

by 제이드의피아노 on Sep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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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탈론.png

실질적인 준 최종 셋트 베르텍스 셋트!! [일명 불셋] 잘생겨 보이는 효과는 덤~

제이드해머.png

제이드의 최애 아이템 불도장 망치!! 스스슥 따당당당 땅따당 따당당 팅티티팅팅티웅!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은

-플레임 셋트 ★★★★☆

앙드레김 선생님이 생각나는 화이트 백작 디자인 생명력 추가의 부재로 그저 그렇다 베루스 등장전에는 명성이 자자했음

 

-베루스 셋트 ★★★☆☆

어느순간 국민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생명력 추가 400 매우 준수하고 룬추가해도 사원까지 험난했던 모든걸 보상받는 느낌

 

-어비스 셋트 ★★★★★

생명력 추가 450 해주면 지금이라도 갈아탄다 어깨의 푸른용 디자인이 역대급으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음

 

-베르텍스 셋트 ★★★☆☆ [별 반개짜리 특수문자가 없어서 반올림 해줬다]

어마어마한 가격이었으나 조금 내린감이 있다 그래도 지금도 영광의 셋트이고 아직까지는 현실적인 최후의 셋트

 

-루나틱 셋트 ★★★☆☆

둥지의 몹들을 보면 프테와 이질감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런 컨셉을 따와서 디자인 했다보니 어딘가 미미한 부분이 있다

 

-아멘티아 셋트 ?? [제대로 본적이 없다]

전설로만 내려지는 이야기로 들은바가 없다 둥지 가지도 않지만 나라면 득템하면 소리지를꺼임

 

이제부터 일기 시작!

친구들의 게임 과금 상황을 물어보았다 [얘네들은 얼마쓰고있나 궁금함]

나 : 장호 너 현질 한달에 얼마하나? 한 5만원 하나?

장호 : 아니 거기다 0한개 더 붙여

나 : 헛 50만원??

장호 : 웅 시다는 [이름 시원이] 피시방가서도 폰겜해여 이새끼는 게임이 재밌나 해보고 현질을 해야지 지르고 봐여

 

나 : 동국이 이거 게임뭔데?

동국 : 리니지

나 : 이거 너 얼마썼나?

동국 : 몰라 비밀이라

나 : 이거 쫌 할려면 얼마쓰는데?

동국 : 1 2천이 뭐라 몇억도 왔다갔다 하는데

 

여러명 수소문 더 해봤는데 남자애들 대부분 무과금 플레이는 없는듯 했다

컴퓨터도 수백만원짜리 사용하고 있고 난 조립식 몇십만원짜리 그냥 쓰는중!

임마들은 다 좋은데 술을 밥먹듯이 먹기때문에 불안하다

반대로 임마들은 나한테 철이는 다좋은데 술을 안먹어서 그렇다는!?

다음은 나한테 제일 잘해주는 간호사 친구한테 물어보았다

 

나 : 주희씨 게임 뭐뭐 해봤어?

주희 : 바람 아이온 옵치 롤 해본거 존나 많아여

나 : 그럼 게임에 지금까지 얼마썼어?

주희 : 한 500 썼어 근데 왜 철이? 게임하나? 던파 접었다메

나 : 아닝 웅 던파는 너무 많이 바뀌어서 못하겠어 이제

 

며칠전부터 베르텍스 셋트가 눈에 아른거린다

자기전에 10번이상 생각이 나면 사야하는데 10번 넘은거 같다

예를들면 나의 애마에 기스가 났다치면

자기전에 기스가 떠오른다? 그럼 손봐야함!

 

-제이드식 계산법-

음 가만보자 지금 베루스 셋트 3종이 약 150

불셋이 250쯤 되니까 100만원만 쓰면 되네!? [아차 실수 100만원 씩이나]

[직접 사봐야 정신차리는 단순함]

수중에 얼마가 있는지 어플을 들어가 보았다

장사 때려치고 직장에 두달 다니니 돈이 그담새 쌓였다!

약 700만원이 있다 100만원 쓴다고 무슨 큰일이 나겠어 사보자!!

지원사업 자금에 당첨돼서 300만원도 곧 들어오는데 쓰자!!

[제이드의 머릿속 천사와 악마가 충돌하다편 기록 참조]

결코 충동 구매가 아닌걸 밝힙니다! 오래전부터 고민함

[2011년 4월부터 월 200씩 저금하고 있습니당 그렇게 철부지는 아님]

 

물건 받고 숙성도 사냥하며 채우고 룬도 삽자루 같은 캐시템써서 다 옮기고 차근차근 정리하고 보니 너무 멋짐!!

수시로 브이 [장비창] 눌러서 마우스를 올려다보며 흐뭇해진다

마치 예전에 군 제대후 뽑은 SM3 신나게 타다가 사회물을 좀 먹었더니 SM5가 타고 싶어졌을때가 있었다

그동안 정든 SM3를 어떻게 처분할수있을까 시원섭섭하며 우울했었는데 그것도 잠시뿐

[제이드를 스쳐간 그녀들과의 추억을 기억하는 SM3]

무료한 나날이 지나가고  나의 애마가 부산공장에서 출고해서 몇시쯤 도착한단다 두둥

SM5가 도착했을때 그 걱정은 씻은듯이 아예 1도 나지않았다

이처럼 사람 마음이 제일 간사하다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불셋을 생각하면 입이 옆으로 째진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는 마치 죄를지은 느낌

엄마가 휴가 마치고 돌아오면 돈 어따썼냐며 추궁할텐데 반응이 궁금하다

반응 1번 : 직장 댕기드만 돈 펑펑쓰고 댕기네~ 니가 애기냐!? 오락이 재밌어?

반응 2번 : 쌍노무새끼 일루와 컴퓨터 선 다 뽑아치아여 [옛날 게임보이 티비랑 연결해서 하는거 갖다 버린 전적이 있음]

반응 3번 : 그래 잘했다 요즘같은때 어디 나가서 돌아다니는것도 걱정인데 우리철이는 착해 더 사고싶은거 있음 사~

[코로나 없었을땐 집에만 있는다고 뭐라 하고 나 오늘 못들어가 먼저자 하면 치 우리철이 외박하네 하고 삐지고 알수없는 엄마]

 

개그맨 이봉원이 빚더미에 앉았을때 최양락이 회식 술값을 낼 차례인데 이봉원이 계산했다

후배들이 계산하려하자 이봉원이 하는말 빚이 7억이나 7억 50만원이나 뭐가 다르냐?

과연 세상은 넓구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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