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가 느낀 프리스톤테일의 추억 일기와 캐시템의 선택

by 제이드의피아노 on Oct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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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난간.png

계단 밑으로 내려가면 지옥의 문이 열린다!

[길도 모르면서 탐색하러 도착!]

제이드 : 야 골렘 니가 먼저 가봐! 이그니클루스는 해볼만 하잖냥

메탈 고렘 : 주인님이 말씀하시니 재주는 없지만 꼬셔보겠슴당

어머니가 아직 주무시지 않는다 경계를 철저히 하도록! [효자 아들 제이드]

 

안녕하세요 청우식품 기업과 프리스톤테일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퓨리서버 제이드입니다

전쟁은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머리로 하는것이다 [과연 그럴까? 프테는 캐시로 하는것이다 음 좋아좋아]

짠돌이 제이드도 캐시를 사용했던 구간이 있었는데 잠시후에 한번 살펴보시죠!

 

2003년 겨울방학때 [중학교 시절] 사촌누나가 우리집에 놀러를 왔다 [한창 티비에서는 천국의계단 드라마가 유행중]

그때 당시 찜질방이 대 유행이였는데 호기심에 누나들 따라서 나도 가보았다

더운걸 안좋아하는 제이드는 찜질방 거실에 나왔다

티비에서 대장금이 틀어져있다 그러나 심심해서 찜질방 온 구석구석을 찾아 다녔다

회전 계단을 올라가니 간이용 피시방이 있었는데 아저씨들이 늦은 밤까지 컴퓨터를 사용하셨다 이게 왠걸?

아저씨들이 하던 게임은 다름아닌 프테! 신전에서 다우린이랑 맞짱을 뜨고 있다 [그때는 3D게임이 유니크하던 시절]

컴퓨터 본체에 동전을 넣어 계속 사용하는 시스템인데 그때는 제이드 주머니에 돈이 많이 없었어서 구경만 했다

무지 재밌어 보여 집에와서 나도 설치해서 플레이 해보니 렉도 상당하고 [오래된 내 컴퓨터] 굉장히 하드 했다

지금은 내가 그 아저씨 나이가 되어보니 왜 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다

 

간단한 기억으로는

숲1 홉고블린 졸라쎔 [드랍템 더블로 자주 떨굼]

숲2 오빗? [눈알 둥둥 떠다니는 몹] 심사때 혐오스러워서 삭제 당한듯 [프테 날씨에 비도 내렸던 것으로 기억]

숲3 싸이클롭스의 강력함에 도망다님 [정작 때려잡으면 템도 안줌]

황1 스켈레톤과 좀비를 잡는것 자체가 재미있었다

황2 왠지 모르게 여긴 사람이 없었다

황3 루이넨빌리지! 저렙 구간 가장 핫한 지역 [상점과 가까운곳에 파티가 자주 이루어져서 주말이나 방학때 시간 순삭]

황4 쿵쾅 쿵쾅 바곤의 무지막지함을 느낄수있다 황무지 특유의 메마른 브금이 어우러져 우리를 지치게 한다

고대 감옥은 큰맘먹고 가야됐다 웹의 거미줄 공격으로 심심할틈이 없다 던전 브금도 무섭고 헤드커터는 공포의 대상

 

매일 학교 갔다오면 책가방 집어던져 놓고 컴퓨터를 킨다!

[숙제 해야하는데 나도 모르게 컴퓨터 본체 전원 버튼 누르고 있음]

프테란 매우 혁명적이였고 당시 타이틀이 현실과 구분할수 없는? 그래픽 수준이라 뉴스 기사에 나왔었다

 

그러고보니 제이드는 지금까지 여러 게임을 해보았다

디아블로2 - 굉장히 매력있고 재밌게 했었는데 사회 선생님이 [30대 초반] 시디를 압수해갔다 본인이 즐긴듯 [욕나오는데 참자]

크로노스 - 이것 또한 그 시대에 혁명적인 3D온라인 게임으로 월드컵 이벤트때 친구의 권유로 재미나게 했었다

테일즈위버 - 순수 감성적인 제이드에게 인생 최고의 게임! 브금이나 스토리도 완벽 그러나 이상한 패치로 망한거 같다

던전앤파이터 - 단순한 제이드에게 던파란 매우 화려하고 강렬한 액션을 느끼게 해준 최고의 게임 그러나 시즌제 게임으로 금방 금방 바뀐다 바빠서 접었다가 돌아오면 완전 다른 게임이 되어있다 투자 대비 회수가 거의 꽝이다 할수록 손해다

이제 남은것은 언제 돌아와도 그대로인 프테밖에 없다! [이거 좋아해야 하는거 맞는거닝!?]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철로 페룸 계곡 얼음신전 모든걸 평정함] 펼치며 둔지에 왔다!

워프옆에 해변가가 있는데 옹기종기 재미있어 보인다

솔플만 주구장창 해왔어서 파티 자체가 어색했다 [인던도 100레벨 넘어서 깨달음 멍충이]

6인 파티를 맺는 순간 우아앗!! 새로운 신세계가 일어난다 나뚜분 버프도 받으니 경험치 게이지의 숫자가 쑥쑥 올라간다

그때 제이드 장비는 평범했는데 노각 키탈에 대충 에이징한 와갑! 근데 어떤 메카분이 거래를 걸더니 고차징한 80-4템을 올려서 자랑한다

채팅으로는 우아~ 했지만 속으로는 모야 왜 자랑하는거야? 재수 없당 아무튼 둔지에 해변가에 있으면 고렙분들이 뛰어와 바다로 퐁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나도 언젠가 바다 가야지! 하고 다짐한다 [지금은 내가 바다로 퐁당한다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감 엣햄]

심연의 바다에 갈려면 산소통 아이템 매고 가야된대용 아항

둔지부터는 몹이 확실히 쎄져서 높은 체룬과 캐시템이 간단히 필요하다 캐시가 부담스러우면 이벤트때 소모품을 활용하자

 

다음은 사원 구간! 유독 제이드가 사원 다닐때 경험치 두배 이벤트를 자주 하였다 [너무나 달콤한 유혹]

휴대폰으로 결제하면 폰요금 내역서에 노출되기 때문에 [철아 폰요금 이게 뭐니?] 편의점 가서 문화상품권 자주 썼다

경포 70프로 일주일짜리도 써보고 프리미엄 30일도 써보았다 내친김에 가포랑 뱀피도 가끔 구입!

코스튬도 여러개 사보고 부활도 구입해 프머니로 바꿔 신나게 했었다

5만원 10만원 상품권이 금방 동이 났다 재밌긴한데 무언가 양심에 찔린다

잊을만하면 영자가 깜짝이벤트로 또 경험치 두배를 한다 미솔로지 해머를 얼른 들고 싶어서 파티에 2타임 3타임 참가를 해본다

프테에 있어서 가장 힘겨운 구간이다 제이드가 똘똘하고 일처리를 잘하니 [엣햄 보통이죠] 이벤트만 하면 제이드에게 귓말이 20명 가깝게 온다

자리맡기와 다른 팀들과의 귓말 토론 프리분 참가 여부 등등 곳곳에 불같은 분들이 계셔서 감정 싸움도 쉽게 일어난다

가끔은 이 평화주의자 제이드도 다 던져버리고 싶을때가 있었다 이때만큼은 캐시를 펑펑 썼다 [진작에 탑 연구소 병기 젠 방식을 패치해주지 그랬닝]

 

다음은 바다! 사원에서 아무리 잘나가는 엘리트라 해도 바다에 퐁당하면 모든게 어렵다

적응 단계가 필요하다 아니면 프리분이 필수다 [바다의 현실을 맛보고 많은 생각이 들것이다 프테를 계속 갈것이냐 말것이냐]

선택지 1번 캐시를 매번 둘둘해서 전투에 참가한다

선택지 2번 이골크리를 매번 양쪽 인벤에 채워 전투에 참가한다

선택지 3번 베루스 셋트를 구입하여 피 400추가를 받고 전투에 참가한다

제이드도 바다와서는 [플갑 시절] 매달 20~30만원 결제액이 나오는걸보고 1년 몇달은 접속하지 않았다

베루스 셋트를 장만하고 나서야 진정한 재미를 깨달았다 [그래도 코스튬은 필수다 제이드는 거래 가능한 뱀파이어 코스튬!]

신전 심장 둥지는 말할것도 없다

인터뷰 기자 : 요즘 바쁘시다면서요? 제이드씨에겐 경포란 무엇이죠?

제이드 : 한번 마시면 계속 마시게 되는 독이 든 성배라고나 할까요? 하하

[분명한건 게임이 단순하고 지루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고 변함없음에 한숨이 나온다 그런데 생각이 나고 재미가 있다!]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당 연재 기다리시는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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