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클랜칩 비원님이 지금 50대가 다됀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비원이란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나보네요...
사람사이 멋대로 끼어들어서 이간질이나 해대고..
말도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했겠지요... 그냥 넘어가 줬어요..
그런데 자신이 잘했다는듯이 그일을 들추데요...
그걸보니 이사람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다 못해서 나중에 살짝 따졌어요.. 그런데 카톡을 씹네요...
나중에 제가 클랜에 여자분과 다투는 일이 생겼지요
아처활 80에 생믹 써야 하네 마네 하다가~
제가 한말은 난 85까지 생믹 썼어ㅋㅋ 그리고 그담에 한말이 생믹 안쓰면 바보~ 이랬지요~
저는 같은클랜이고 나름 친해지고 싶은맘에 장난친건데~ 저말이 어떻게 하면 진담으로 보일까요~?
근데 뭐 내꺼 내맘대로 하는건데~ 내맘대로 하면 안되는거냐고 따지고 승질 부리데요~
그순간 장난은 끝난거죠~ 상대가 장난을 못받아 들였으니까
내가 장난 이였다고 하면서 상대의 말을 인정해 줬으면 별일 없었겠지요...
근데 내가 바로 기분 나뻐져서 효율성 문제지요 하고 받아쳐 줬지요~ ㅎㅎ
그래서 자신의 말을 인정 안해 주니까 계속 따지고 들데요~ 나도 계속 받아치다가 열받아서 욕을 좀 해줬지요~
그때 이미 비원이란 사람이 이간질 해놓고 사과도 없고 해서~ 클랜도 정나미 떨어지고 해서 클랜창에다가 써드렸지요~
근데 이 여자분 하는말~ 자신이 내말대로 생믹 안쓴다고 내가 성질 낸데요 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그리고 뭐 나이를 들먹이는데~ 댁이 따지고 승질 부릴땐 나이고 뭐고 없다가~
내가 욕하고 승질 부리니까 나이찾나요~? 열나면 줄일놈 살릴놈 하는게 사람 사는거지~ ㅎㅎ
이제 비원님이 하는 해결방식을 볼까요~ 여자분 말만 듣고와서 나한테 성질 부리데요~ ㅋ
그러곤 내말은 들은척도 안하고ㅎ 내가 그럴줄 알았다 ㅋ 어떻게 나올지 뻔하지 뭐 아무 생각 없는 인간ㅋㅋ
내가 동생이고 형님 형님 해주니까~ 형님 자리가 뭔 벼슬이라도 되는줄 아십니까~??
기본적으로 사람 사이에 다툼이 생겼을때 자신이 나서야 하게 됐다면~
일단 중립에 서서 양쪽 이야기 모두 들은 후에 사건 파악을 하는게 우선이고~ 중립이 중요 하지요~ㅎㅎ
다음은 양쪽 사람을 원만하게 화해 할수 있도록 유도를 해 주는게 어른의 할일이겠죠~?
근데 현실도 아니고 인터넷이다 보니~ 그런가?? 여자분 말만 듣고 나한테 승질 부리고 내말은 쌩까듯이 하고~ 쳐 가네요~ ㅎㅎ 여자가 그리 좋데요~? 그런게 50대 다된 인간의 행동이요~?
나중엔 열받은게 안식어서 전화 할려는데.. 한동안 전화 맛가서 전번도 없어졌는지 없어서
카톡으로 시비조로 말걸었어요~ 근데 톡도 다 씹고 차단을 했는지 어쨌는지 쌩까데요~
그리고 저 여자분은 다음날에 내가 클칩 비원님한테 내가 장난치고 수습 안하고 같이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걸 전해 들었는지 말았는지.. 여자분 행동보면 비원 이사람 안전한게 분명해 보임~
사람 사이에 뭔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도 할줄알고~
무슨일이 생기면 그일에 대해 확실하게 파악하고 바로잡고 원만하게 해결할 생각을 해야 맞는거 아니오
사람이면 그정도 기본은 해줘야지요~ 게다가 클랜칩 이면서 아무 생각도 없어요~
그런데 상대가 따지든 뭐라 하든말든 쌩까고 씹고 귀찮으면 나중에 닉변해서 놀면 그만인가?
루키 클랜칩 전닉이 물안개 였지요~ 어디서 간신짓 하고 욕먹다가 비원으로 닉변 했나보네요~
이번엔 뭘로 닉변 하려나~ (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그저 잘못하면 인정할줄 알고 사과도 할줄알고 때론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다는걸 인정 할줄도 알고 어긋날수도 있고 어긋난걸 바로 잡으면서 그러면서 사는게 사람이죠 )
이게되네2021.01.01 18:31
테라스22021.01.01 17:04
멋진준2021.01.01 16:58
따거앗따거2021.01.01 16:26
엣지쎄븐2021.01.01 15:10
시끄러2021.01.01 11:37
samagun2021.01.01 11:35
이게되네2021.01.01 09:29
선진명검2021.01.01 08:35
rmazhd71712021.01.01 06:52
쐬주엔맛소금2021.01.01 06:41
모모모모가모가2021.01.01 02:35
ak892021.01.01 00:07
redex2020.12.31 23:17
휘핑크림듬뿍2020.12.31 23:12
회천낙지2020.12.31 20:48
이쁜여사2020.12.31 20:19
박원장2020.12.31 17:37
immanueles2020.12.31 16:41
이게되네2020.12.31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