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펙에 대한 앙금이 없다면 거짓말이고..뭐 오비이락인 셈이지요.

오늘은 몇백원 챙기자고 조작질하는 운영진에 대해.

어제 점검 끝나고, 리스펙도 안 되고 할 것도 없고 인던 입장.

프리님이랑 같이 입장.

프리 힐 받으면  5란까지 체력 감소가 거의  없음.

그런데 힐을 받았음에도  3.4란부터 체력 게이지가 반 이하로 빠짐.

die정도까지는 아니니까 그냥 크리어.

황혼 던전 입장.

평상시 체력 물약 안 쓰고 크리어.

어제는 10개정도 소비.

뭐지? 리스펙에 얼 빠져서 장비를 안 챙겼나?

확인..날 춥다고 크리스마스 복장까지 속에 껴입음.

순간,,,아 오늘 점검 있었지?

이런말 문의해봤자 운영진 이상없다고 함.

그러면 장비에 붙은 옵션에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숫자만 올라갈뿐 의미가 없는 건가?

에이징이니 믹스처니 다 필요없나?

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이기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운영진도 땅파서 장사하는 것은 아닐테니까.그래서 많이는 아니어도 약간의 돈을 써가면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작질로 이용자를 갈취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남들이 꿀 다 빨고 버린 게임 주워다가 운영한다고해도 이따구로 운영하는 것은 이용자를 기만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ㅡ바벨  승질아탈ㅡ

 내일의 세번째 시끄러운 이야기는 -몬스터들의 비정상적인 공격행위 -